예전에는 입국시 종이 폼에 작성한거 한 것 같은데 2020년 3월 27일부터 입국시 작성하는 폼이 온라인(웹사이트 또는 앱)으로 바뀌었고, 종이폼은 완전히 폐지되었다. 작년에 싱가포르 입국할때 입국카드 바코드를 스캔했는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번에 다시 입국해보니 바코드 스캔이 필요없었다. 입국/출국 절차가 너무나 간단했다. 입국시 미리 입국카드 작성 후, 공항에서 여권스캔 후, 카메라를 한번 봐주면 그걸로 끝.싱가포르에서 출국 할때도 마찬가지였다.출국시에는 출국카드같은것은 필요없다. 그냥 여권스캔후 카메로 한번 봐주면 끝. 아 그리고 추가로 알아두실 것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의 짐검사는 개별 탑승게이트 들어가기 전에 한다. 경유시에도 불편하지만 갈아타는 비행기 탑승게이트 들어갈때 한번 더 짐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