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슬랭, 호주생활영어

Touch Cotton 호주에서 화장실이 급할때 쓰는 표현

CK mate 2025. 7.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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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cotton 이라는 표현은 듣기만 해도 감이 오는 듯한데, 실제로도 아주 직설적이고 웃긴 호주 슬랭이다.

이 표현은 너무 똥 마려워서 거의 속옷(면 팬티)에 닿을 뻔했다 는 의미로 쓰인다. 우리말로 하면 급해서 지릴 뻔했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뛰어가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한다. 영국식 표현으로는 touch cloth가 있는데, 둘 다 같은 의미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쓰는 말이니,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절대로 피하는 게 좋다.

 

 

 


 

 

 

실제 대화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으로 살펴보자.

 

Mate, I had to run to the loo, I was about to touch cotton.
(화장실 바로 뛰어갔잖아, 진짜 지릴 뻔했어)

 

I was stuck in traffic for an hour, mate. I thought I was gonna touch cotton.
(한 시간 동안 차에 갇혀 있었어, 진짜 똥 쌀 뻔했지.)

 

Hurry up and find me a toilet, I’m about to touch cotton here.
(화장실 좀 빨리 찾아줘, 진짜 한계야.)

 

Don’t make me laugh, I’m already touching cotton!
(웃기지 마, 지금도 간당간당하다고!)

 

He ran out of the meeting room like he was about to touch cotton.
(걔 회의실에서 튀어나갔어, 마치 지금이라도 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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