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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에 사시거나 방문할 예정이신데 이곳에 아직 안가보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곳이 있다. 동남아시아 음식을 극혐 하거나 전혀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단언컨데 호불호 없이 다 엄치척을 외친 곳이 있다. 락사 맛집인데, 다른 음식도 퀄러티가 상당하다.

오늘 소개할 곳은 수비아코 근처에 레드체어(The Red Chair)다. 기억하기론 꽤 오래된 곳인데, 적어도 10년 이상 된 곳이다. 여기 언제 처음 가봤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적어도 2015년 아니면 그 이전 일것 같다. 당시 수비쪽에 일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로컬 호주애들이 점심때 가자고해서 처음 가본 곳이다. 다들 락사를 시키길래 나도 시켰는데 코코넛밀크의 크리미함 와~ 그냥 끝내준다.
여름에 가보면 로컬 호주애들이 땀을 뻘뻘흘리면서 락사를 흡입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https://theredchair.com.au/
The Red Chair Cafe | Subiaco, Perth, Western Australia
The Red Chair is located in a tucked away position within the Crossways Centre up the top end of Rokeby Rd in Subiaco and offers a unique range of fresh and exciting foods for breakfast and lunch. We also have a great catering menu and a morning tea coffee
theredchair.com.au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영업을 하며 오후 2시면 문 닫는다. 여기서 커피는 한번 마셔봤을꺼 같은데 내가 더 이상 안가는 걸로 봐선.. 여긴 커피마시는 스팟을 아닌걸루...
쉐프 3명을 델꼬 가봤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았고, 한국에서 놀러온 동생을 데리고 갔는데, 얼마전에 그 맛을 못잊어 한국에서 그 맛을 내는 락사집을 찿아서 헤매고 있다는 소문이 ㅎㅎㅎ.
여기 음식가격이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고 양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하긴 모두 다 올랐으니...
근사한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겠다. 파머잭이 있는 Crossways 라는 조그만 쇼핑건물 안에 위치해 있고, 아래 사진처럼 가게 밖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반대편에도 꽤 많은 테이블이 있다. 코로나 전에는 11시반 이후에 가면 대기를 탓는데, 코로나 이후 가격인상 후 요즘은 오후 12시쯤 가더라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시간되면 꼭 한번 드셔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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