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입국시에 적절한 비자가 없는 경우 (호주시민권자, 영주권자, 워킹홀리데이비자 등 호주 입국에 적법한 비자가 없는 경우) 반드시 ETA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관광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단기여행비자다. 한국 국적도 당연히 받아야 한다.
아래는 호주 단기여행비자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는 호주 정부 웹사이트다.
Immigration and citizenship Website
Find out about Australian visas, immigration and citizenship.
immi.homeaffairs.gov.au
웹사이트에 보면,
호주 관광비자는 호주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방문하는 경우, 크루즈 여행으로 정박하거나 휴가로 방문하는 경우 사업상 방문해서 비지니스 관련 활동을 하는 경우에 신청 할 수가 있다.
최대 3개월 체류할 수 있고, 비자료는 따로 없지만 앱사용료 호주 달러로 20달러를 내야 하며, 신청즉시 왠만하면 승인된다는 내용이 있다.

ETA 앱을 다운로드 받는다.
AustralianETA
An Australian Government mobile application that you can use to lodge an Australian Electronic Travel Authority (ETA) application. The ETA allows eligible passport holders to travel to Australia for short-term stays for tourism or business visitor purpo
apps.apple.com
AustralianETA – Apps on Google Play
Apply for an Electronic Travel Authority (ETA) to travel to Australia
play.google.com
아래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한글버전의 설명서를 참조하여 ETA를 제출한다.
https://immi.homeaffairs.gov.au/supporting/files/australian-eta-app-industry-guidance-korean.pdf
사진 찍는법과 여권스캔하는 하는 법을 대해서 아래 사이트에서 한글 자막버전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Immigration and citizenship Website
Find out about Australian visas, immigration and citizenship.
immi.homeaffairs.gov.au
ETA로 단기여행비자가 승인되었다면. 입국시에 그냥 여권스캔만 하면 된다. 따로 서류를 준비해 증빙할 필요가 없다. 여권스캔만으로 자동으로 비자상태가 파악이 되기 때문이다. 단 입국시에 입국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호주 입국카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길 바란다.
호주 입국시 입국카드 작성방법
호주 입국시 입국카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앞면 카드부터 보자. 위에 설명대로 여권, 탑승권, 호주에 머무르게 될 주소를 적으면 된다. 관광비자나 워홀비자같은 경우에 호텔이나
ck-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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